학폭 피해자 변호사, 부족한 증거에도 뻔뻔한 가해자 응징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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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6
학폭 피해자 변호사, 부족한 증거에도 뻔뻔한 가해자 응징 성공했습니다

어느 날, 중학생 자녀가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이기지 못한 흔적을 발견한다면 부모의 억장은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조심스레 이유를 묻자 아이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친구가 매일 괴롭혀서…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이런 상황에서 피해 부모님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확실한 물증이 부족한 위기 상황에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가해자 측을 '학폭위-형사-민사' 삼중 압박 전략으로 무너뜨린 사건입니다.

학폭 민사소송 위자료 지급 판결문

반성 없는 가해자와 2차 가해

피해 학생 A와 가해 학생 B는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급생이었습니다. 가해 학생 B의 괴롭힘은 치밀하고 대담했습니다. 과거에도 폭행 전적이 있었으나 사과를 받고 넘어가 주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B학생은 실내화를 바꿔치기했다며 A학생에게 누명을 씌웠고, 이후 지속적인 폭행과 모욕을 가했습니다.

증거가 부족함을 악용하는 가해자 측의 도발

A학생의 부모님은 즉각 학폭위에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부모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자신의 딸에게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너도 같이 울어. 그럼 별일 없어. 어차피 이거 증거도 없어서 쌍방이라 우기면 문제없어."

가해 학생 B는 이 말을 믿고 학교에서 A학생을 조롱하며 심각한 2차 가해를 저질렀습니다. 피해 측이 가진 증거는 아이의 구체적인 메모장 기록과 깨물린 자국 사진 한 장뿐이었기에, 자칫 가해자의 '쌍방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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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2차 가해 대응 사례인 가해자 부모의 2차 가해 발언 정리 이미지

증거가 부족해도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증거가 부족할수록 가해자는 더 당당해집니다. 이때 변호사는 흩어진 정황을 모아 법률적 사실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법무법인 이현은 학폭 실무 경험이 많은 전문 변호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1. 진술의 신빙성 및 일관성 증명: 물증이 부족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입니다. 이현은 아이의 메모를 바탕으로 가해자의 모순을 논리적으로 파고들어 진실을 인지시킵니다.

  2. 허위 주장 파쇄 및 가해자 엄벌 유도: 가해자가 연기하는 '쌍방 폭행'의 허점을 찾아내어 오히려 '반성 없는 가해자'라는 점을 부각함으로써 교육청과 법원의 엄중한 판단을 이끌어냅니다.

  3. 피해 학생을 위한 정서적 방패: 아이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고려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아이가 느낄 압박감을 최소화하고 보복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이현만의 3중 압박 대응 전략

학교폭력 피해자인 의뢰인 괴로워하는 모습

저희는 민·형사·학폭위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담 시스템을 가동하여 증거 부족을 논리와 법리로 정면 돌파했습니다.

① 학폭위: 전략적 중징계 유도

변호인은 가해자 측의 "쌍방" 주장이 반성 없는 2차 가해임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그 결과 교육지원청은 피해자의 진술에 신뢰성을 부여했고 가해자에게 출석정지(6호)라는 무거운 처분을 내렸습니다.

② 형사고소: 가정법원 송치 및 압박

폭행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가해자의 거짓 진술을 무너뜨려 결국 소년보호사건으로 가정법원에 송치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③ 민사소송: 가해자 부모를 향한 실질적 책임 추궁

가해 학생뿐 아니라 그 부모에게도 감독 책임을 물어 경제적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는 가해자 측에 가장 직접적이고 뼈아픈 타격을 주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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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가해자가 마주한 결과

치밀한 법리 다툼 끝에, 가해자 측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 학폭위 6호 처분 (출석정지): 입시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중징계입니다.

  • 형사 가정법원 송치: 법원의 재판을 받고 소년보호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 민사소송 500만 원 승소: 법원은 가해자와 그 부모의 책임을 명백히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가해자 측이 공동하여 피해 학생 A에게 위자료 3,000,000원, 부모님에게 각각 1,000,000원씩, 총 500만 원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증거가 부족하다며 여유를 부리던 가해자는 결국 생기부 오점, 소년 재판 기록, 배상금이라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증거가 부족해도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가해자들은 증거가 없으면 큰일이 안 생길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치밀한 법률 전략 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억장이 무너지시는 상황이라면 학폭 피해자 변호사와 상의하여 아이를 지켜주세요.

+이것만큼은 꼭 챙기세요!

  1. 자녀의 메모장/일기: 사건 직후 작성된 구체적인 기록은 일관성을 증명하는 핵심 증거가 됩니다.

  2. 심리 상담 기록: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의학적으로 증빙하는 자료입니다.

  3. 친구들의 증언 유도: 직접적인 목격자가 없더라도 평소 분위기에 대한 친구들의 진술을 확보해야 합니다.

  4. 가해자의 2차 가해 기록: 조롱이나 비웃음이 담긴 SNS 메시지는 반성 없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엄벌'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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